0.06%… 전월보다 0.04%p ↑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경북 동해안지역 9월 어음부도율은 0.06%로 전월보다 0.04%p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0.22%, 지방 평균 0.44%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포항 어음부도율 0.04%, 경주 0.11%로 전월보다 각각 0.03%p, 0.07%p 상승했다.
부도업체는 1개로 경주에서 양계장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가 예금부족으로 거래정지 처분을 받았다.
법인신설수는 64개로 전월보다 7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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