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112타격대 부대마크 부착식
  • 김형식기자
구미경찰서 112타격대 부대마크 부착식
  • 김형식기자
  • 승인 2015.09.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이준식)는, 경북청 소속 1급지 경찰서 中 최초로 112타격대 부대마크를 제작해 대원들의 복장에 부착했다.
부대마크의 상징은 치우천왕 도깨비로 무기의 신으로 어떠한 불의와도 맞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구미를 방어하고 지켜낸다는 뜻이다.
향후 구미경찰서 112타격대는 시청, 군부대, 소방서 등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국민의 안전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자살 기도자, 실종자수색 등 대민 봉사를 통한 적극적인 치안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희 부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편집인 : 정상호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