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5층에 지역 최초로 영국 럭셔리 아이웨이 브랜드인 ‘린다페로우’가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린다페로우 선글라스 상품으로는 PHICCIP LIM과 MATTHE WICCIAAMSON디자이너 등과 협업으로 제작된 콜라보라인이 있다.
콜라보라인 제품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가격대로 인기가 많다.
이밖에도 갤러리라인 등이 있다.
콜라보라인과 갤러리 라인의 가격대는 31만5000원~58만5000원의 가격대가 주를 이룬다.
럭셔리 라인의 경우 63만~200만원이하 가격대 상품들이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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