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영우기자] 포항시 북구 기계면(면장 손창호)은 저소득층의 자활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올해 사회 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의 일환으로 면사무소 옆 유휴지 500평을 확보해 꿀 고구마 모종을 식재하였다.
가을에 수확하는 고구마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층 자활근로자 자립을 위한 포항시 자활기금으로 적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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