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022 파워풀 대구 페스티벌’이 9일 개막해 10일까지 대구 중구 동인동 국채보상로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번 페스티벌에선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등이 9일 저녁 2층 버스를 타고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등 축제의 개막식을 알린 것을 시작으로 ‘다시 축제로! Festival is back’이란 슬로건 아래, 대규모 시민 퍼레이드, 도심 스트리트 콘서트, 거리 예술제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졌다. 사진=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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