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햇살마루(서울시 종로구)는 지난 2016년 12월 설립된 비영리 의료봉사단체로 전국 농어촌지역 등 의료여건이 열악한 곳을 찾아 해당 지역 주민을 위해 한방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한의사, 간호사, 자원봉사자 등 25명으로 의료팀을 구성했다.
진료는 평은1리, 오운2리 주민뿐만 아니라 평은면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혈당, 혈압검사 후, 진료 상담을 통해 한의과, 주파수, 온열기 치료가 진행하고 생수와 생활약품 등을 제공했다.
진료를 받은 이동의 (75·오운2리)어르신 등은 “나이가 들면 몸이 아파도 병원 가는 것이 어려워 망설이고 있었는데 의료기관에서 봉사활동으로 늙은 사람들의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진료해줘 몸이 날아갈 것만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엄경희 이사장은 “산불피해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정 면장은 “면민을 위해 먼 걸음 해주신 의료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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