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월 29일까지 아동 책가방 브랜드 ‘수아베라망’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운영한다. 수아베라망은 0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와 부모를 겨냥해 탄생한 책가방 브랜드로 가벼운 무게와 차별화한 액세서리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신제품인 ‘플러스 알파’는 열고 닫기 쉬운 사각틀로 책을 넣고 꺼내기 쉽게 만들어졌다. 또 가벼운 무게로 아이들의 어깨 부담을 줄였다. 신발주머니, 보조가방, 키링 인형 또는 네임텍을 함께 구성한 상품으로 판매 가격은 18만원이다. 현재 브랜드에서 리뷰이벤트 참여 시 6만8000원 상당의 소풍 가방을 증정한다. 사진=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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