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작전 필요 자원 동원

16전비는 지난 22일부터 산불 진화 작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 임무를 수행하며, 공군, 육군, 산림청, 소방청, 해양경찰 등과 협력하여 헬기 운용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16전비는 헬기 급유 작업을 185회에 걸쳐 94,399G/L를 지원하며, 진화 임무를 수행하는 헬기들의 원활한 운항을 돕고 있다. 또한, 헬기 이·착륙 관제와 주기장소 지원, 진화 임무 요원들의 급식과 숙박, 차량 지원 등 진화 작전 전반에 필요한 모든 자원을 동원했다.
특히, 지속적인 임무 수행으로 피로도가 쌓인 헬기 조종사와 지원 요원들을 위해 대기 장소를 마련하고, 항공의무대대 요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조종사들에게 건강상담과 물리치료 등 맞춤형 의무지원을 제공했다. 이는 임무 수행에 필요한 체력과 정신적 안정 유지를 위한 세심한 배려의 일환으로, 현장에서는 큰 호응을 얻었다.
이원희(준장) 16전비 단장은 “경북 지역 산불 진화 임무를 위해 우리 부대는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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