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의회(의장 강영구) 의원들이 지난 30일 안동 지역에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위로와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이날 의원들은 속옷, 양말 등 긴급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며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유상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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