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회 회장단 “잠 못이뤘다”

2006-12-22     경북도민일보
 민주평통 상임위원회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의 군 관련 발언이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후 향군회관에서 열린 예비역장성 모임인 `성우회’ 긴급 회동에서 안병태 부회장이 노무현대통령의 발언이 실린 신문을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