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 자매마을 상호발전 주민 초청 행사

2013-05-05     유호상기자

 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전력기술(주)(사장 안승규)는 지난 3일 작내리 자매결연 마을 주민 70여 명을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1년 3월 작내리와 자매마을을 결연한 이래 해마다 봉사활동을 해 오면서 쌓아온 작내리 주민들과의 우정과 신뢰를 다지고 교류 확대를 통한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