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섬유 복합재 생산기업 (주)티포엘, 소재·부품산업 발전 공로 ‘대통령 표창’
섬유 車산업장비 개발 시작으로 첨단소재·복합재료 개발까지
2019-11-05 김홍철기자
경산지역에 있는 탄소섬유 복합재 생산 및 탄소복합재 설비 전문회사인 ㈜티포엘(대표 천진성)이 ‘2019 소재부품 기술개발 유공 포상’에서 소재·부품 산업진흥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한다.
㈜티포엘은 2001년 벤처회사를 설립해 섬유 자동화 산업장비 개발사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첨단기술을 이용한 복합재료의 제조 및 관련 장비 개발 사업까지 더욱 더 확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복합재료와 관련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장비와 복합재료를 개발함으로써 고객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브레이딩 장비, 프리프레그 장비, 인발성형 장비, RTM장비 등 다양한 자동화 산업장비 및 복합재료 제조용 장비를 제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카본자전거(프레임, 포크, 핸들바, 시트포스트 등), 스포츠용품, 보호용품 등의 복합재료를 이용한 제품들도 생산하고 있다.
티포엘은 미래 핵심 산업의 첨단소재인 복합재료를 이용한 자동화 장비 및 제품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다.
특히, ㈜티포엘과 DYETEC연구원은 다양한 산연협력을 통해 보통의 기업들이 한번도 달성하기 어려운 혁혁한 기술적인 성취와 성과를 달성했으며, 산업체-연구기관의 협력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이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한다.
㈜티포엘은 2001년 벤처회사를 설립해 섬유 자동화 산업장비 개발사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첨단기술을 이용한 복합재료의 제조 및 관련 장비 개발 사업까지 더욱 더 확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복합재료와 관련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장비와 복합재료를 개발함으로써 고객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브레이딩 장비, 프리프레그 장비, 인발성형 장비, RTM장비 등 다양한 자동화 산업장비 및 복합재료 제조용 장비를 제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카본자전거(프레임, 포크, 핸들바, 시트포스트 등), 스포츠용품, 보호용품 등의 복합재료를 이용한 제품들도 생산하고 있다.
티포엘은 미래 핵심 산업의 첨단소재인 복합재료를 이용한 자동화 장비 및 제품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다.
특히, ㈜티포엘과 DYETEC연구원은 다양한 산연협력을 통해 보통의 기업들이 한번도 달성하기 어려운 혁혁한 기술적인 성취와 성과를 달성했으며, 산업체-연구기관의 협력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