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내달 4일 엑스코서 워라밸 공감 토크콘서트
2021-08-23 정혜윤기자
대구시가 IT기업·스타트업 대표, MZ세대 직장인들의 성공 라이프와 열정적인 삶의 스토리를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내달 4일 대구 엑스코에서 워라밸 공감 토크콘서트를 연다.
토크콘서트는 ‘일·잘·러(일을 잘하는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의 라이프 디자인’을 주제로 펼쳐진다.
4명의 스토리텔러가 나서 △최대룡 ㈜와이에이치데이타베이스 대표 ‘주 4일 일하면 회사는 더 잘 돌아간다’ △권민주 노모뉴 대표 ‘더 이상 새로운 것은 필요 없다’ △김진희 ㈜11마리의낭만고양이 매니저 ‘나는 대구에서 마케팅 디자이너로 일한다’ △엄기복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장 ‘워라밸이 인생을 바꾼다’를 주제로 각각 이야기를 들려준다.
현장 참석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 홈페이지(www.dwfc.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내달 4일 대구 엑스코에서 워라밸 공감 토크콘서트를 연다.
토크콘서트는 ‘일·잘·러(일을 잘하는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의 라이프 디자인’을 주제로 펼쳐진다.
4명의 스토리텔러가 나서 △최대룡 ㈜와이에이치데이타베이스 대표 ‘주 4일 일하면 회사는 더 잘 돌아간다’ △권민주 노모뉴 대표 ‘더 이상 새로운 것은 필요 없다’ △김진희 ㈜11마리의낭만고양이 매니저 ‘나는 대구에서 마케팅 디자이너로 일한다’ △엄기복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장 ‘워라밸이 인생을 바꾼다’를 주제로 각각 이야기를 들려준다.
현장 참석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 홈페이지(www.dwfc.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