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보건행정학과 졸업생 국가직공무원·군무원 합격
2022-11-28 김무진기자
대구보건대학교 보건행정학과의 우수 교육 시스템이 출신 졸업생들의 공무원과 군무원 합격 성과로까지 이어졌다.
28일 대구보건대학에 따르면 4명의 보건행정과 졸업생이 올해 치러진 지방공무원 및 국방부 주관 일반군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에서 합격했다.
우선 보건행정과 졸업생 이예슬(여·25, 2021년 졸업)씨와 김예지(여·26, 2017년 졸업)씨 등 2명은 올해 치러진 ‘제3회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에서 9.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또 최은수(여·25, 2019년 졸업)씨는 올해 제2회 인천시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에 합격했다.
기나윤(여·27, 2020년 졸업)씨는 올해 치러진 국방부 주관 일반군무원 채용시험 의무기록 9급 직렬에서 31.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자 명단에 올랐다.
대학 측은 학과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우수 교육 시설이 이 같은 성과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했다.
28일 대구보건대학에 따르면 4명의 보건행정과 졸업생이 올해 치러진 지방공무원 및 국방부 주관 일반군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에서 합격했다.
우선 보건행정과 졸업생 이예슬(여·25, 2021년 졸업)씨와 김예지(여·26, 2017년 졸업)씨 등 2명은 올해 치러진 ‘제3회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에서 9.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또 최은수(여·25, 2019년 졸업)씨는 올해 제2회 인천시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에 합격했다.
기나윤(여·27, 2020년 졸업)씨는 올해 치러진 국방부 주관 일반군무원 채용시험 의무기록 9급 직렬에서 31.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자 명단에 올랐다.
대학 측은 학과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우수 교육 시설이 이 같은 성과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