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 과다청구·과실보상 기피
사고를 당하거나 고장 난 차량을 견인하는 업체의 횡포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견인업체의 과실로 견인 도중에 차량이 파손됐음에도 보상을 꺼리는 사례가 119건(11.5%), 보관료를 과다하게 청구한 사례는 34건(3.3%)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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