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살리기 안간힘 써봤지만…
  • 연합뉴스
고래 살리기 안간힘 써봤지만…
  • 연합뉴스
  • 승인 2014.1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니카라과 리바스에서 거대한 고래 한 마리가 14일(현지시간) 포포요 해변에 좌초되자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몰려와 고래를 바다로 되돌려 보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러나 이 고래는 결국 좌초 상태에서 숨져 해변 모래사장에 매장됐다. 연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