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親)러시아 반군에 붙잡혀 있던 우크라이나 정부군 포로들이 21일(현지시간) 동부도시 루간스크 인근 졸로보크에서 반군 포로와의 맞교환 시간을 기다리며 서 있다. 정부군과 반군은 각각 포로로 잡고 있던 반군 52명과 정부군 139명을 이날 처음으로 교환했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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