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경북도는 영덕군 영해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영해 3·18 호국정신문화제’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호국정신문화제는 영해보건지소 광장에서 열린 전야제, 한말의 의병장 신돌석장군 의병 출정식 재현, 횃불 봉송 및 점화, 3·1절 독도사랑 청소년 퀴즈대회와 기념식, 추념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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