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광복 7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대한민국과 칠곡군 발전의 기원을 담은 장상규 광복회장의 만세삼창과 함께 ‘광복의 힘’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설치한 대형 대한민국 지도에 태극기를 꽂는 행사도 진행했다.
한편, 독립유공자 기념비가 있는 애국동산은 일제 시 조선은행에 폭탄을 투척한 장진홍 의사를 비롯한 14개의 기념비가 건립돼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