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5일 개막하는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앞두고 6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광장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 도요이토의 작품 '신명'의 설치작업이 한창이다. 공간 조형물 ‘신명’은 담양 소쇄원에서 영감을 얻어 대나무를 이용해 지속가능한 일상의 공간 개념을 형상화했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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