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주최하는 이번 한시백일장의 시제는 `조령고금정회’이다.
압운의 경우 기(起)·승(承)은 먼저 발표 됐으며(청(晴)·성(聲)·성(城) ), 전(轉)과 결(結)은 행사 당일 발표된다. 입선작은 5일부터 축제현장과 문경새재에 한 달간 전시될 예정이다.
문경/황경연기자 h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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