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봉길 칠곡경찰서장은 13일 지난해 12월 발생한 부녀자 납치감금 특수강도 용의자를 끈질긴 추적으로 검거한 수사과 이호상 경사와 불법사행성게임장 단속 등의 공을 세운 남부지구대 김용인 경장을 칠곡우수경찰관으로 선정, 인증패와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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