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구조단 경북지사(지사장 신준민)는 5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인명구조전문요원 및 특수부대 출신 10명으로 구성된 안전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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