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행정안전부 류희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지난 6일부터 대구 달성군 다사서재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벌이고 있다. 다사읍 서재리 서재본길 일원은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지난 2015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됐다. 2016년부터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배수펌프장 및 유수지 설치 등을 추진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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