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으로 학교가 폐쇄된 포항시 북구 흥해초등학교 운동장에 5일 컨테이너 교실이 설치되고 있다. 포항교육지원청에 따르면 3월부터는 컨테이너 교실에서 수업을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흥해초등학교 전교생은 지진으로 남산초등학교와 달전초등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