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3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독석리 해안에서 실시된 2018한·미 해병대 상륙훈련에서 KAAV(상륙돌격장갑차)로 적 해안에 상륙한 한미 해병대가 해안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적진을 주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