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사드 부지 공사 강행 중단 촉구 공동기자회견이 열려 사드 반대 단체와 주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국방부가 12일께 성주군 사드 기지 내 환경개선 공사를 위해 차량과 장비를 비롯해 인력 투입을 계획하자 사드 반대 단체와 주민들이 저지에 나서기로 해 충돌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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