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유·초·중등 퇴임교원 200명이 14일 경북교육청에서 이찬교<사진> 예비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이들은 교육정책자문단 출범시켰고 본격적으로 이찬교 예비후보의 지지·지원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이날 “36년 동안 평교사로 참교육 실천의 교육 동지로 함께한 이찬교 예비후보가 교육개혁의 꿈을 실현할 인물로 평가한다. 이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교육공약해설, 유세지원, 교육펀드와 후원금 모금 등 다양한 지지·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퇴임교원들은 “이 후보가 일관된 신념을 지녀온 것을 알고 있다. 경북교육혁신의 길과 경북교육의 밝은 미래를 그리기 위해 함께 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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