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 이상호기자
“스승의 날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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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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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이경희<사진>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스승의 날’을 폐지해 달라는 청원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스승의 날을 폐지해달라는 청원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는데 폐지는 안된다”면서 “스승의 날은 제자들이 선생님을 추억하는 날이다. 한 번쯤 교사의 고단함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배워가는 특별한 교육과정의 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모 교육출판 전문기업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교사들의 65%가 스승의 날 가장 바라는 선물이 ‘감사한 마음’이다”면서 “스승의 날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러나 교권 회복을 위한 노력이나 스승을 존경하는 풍토는 제도적 개선 없이는 어렵다”고 했다.
 이경희 예비후보는 “우리 아이들의 일상생활에서 은혜, 감사, 존경, 신뢰라는 것이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게 실현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진심으로 스승에 대한 존경과 제자에 대한 사랑이 뿌리내리도록 하는 것은 제도와 형식을 넘어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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