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섭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안상섭<사진>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실 정원화 사업과 학교 숲 조성으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학부모와 학생 등에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미세먼지를 꼽았다.
안 후보는 “학교 숲과 교실 정원화는 단순히 미세먼지의 근본적인 해결책일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과 학생들의 정서함양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연생태 교육에도 효과가 클 것이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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