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해명
[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주낙영 자유한국당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14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가족, 처가 식구들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과 관련해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그는 “대체도시계획도로 결정 역시 도시계획위원회의 결정사항이지, 저와 무관하며 대체도시계획도로가 지정된 2010년께 저는 미국 주뉴욕 부총영사(2009년 7월~2012년 6월)로 외국에 나가 있어 영향력을 행사할 위치에 있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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