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영덕 다짐
[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성욱(사진) 영덕군수 예비후보는 “소멸순위 전국 234개 시·군 중 8위인 영덕군을 30년의 중앙과 경북도의 행정수행 능력과 경험의 준비된 역량으로 군민의 손과 발이 돼 살기좋은 도시, 사라지지 않는 도시로 반드시 만들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읍·면별로는 △영덕읍 전선지중화사업, 삼각주 복계 주차장 확보, 창포수목원 조성 △강구면 택지개발 상가 조성, 강구~영덕 오십천 둘레길 및 생태종합유원지 조성 △남정면 문산호 호국벨트 및 문화관광단지 조성, 동대산과 강구옛길 복원, 포항배후 주택단지 개발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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