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이경희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21일 ‘부부의 날’ 을 맞아 가정은 모든 사회 공동체의 최소 단위이자 출발점이므로 공동체의 근간인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이뤄지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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