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대욱기자] 자유한국당 장경식 경북도의원 포항 5선거구(송도·해도·제철·청림동·동해면)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포항의 주력 산업인 철강업체와 한국노총 포항지부, 포항상공회의소 등을 방문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안을 청취했다.
그는 이어 서민의 애환이 서린 동해시장, 대해시장, 송림시장을 방문해 “그동안 전통시장 아케이드설치, 주차장 건립 등 현대화에 앞장서 왔다”며 “하지만 미비한 부분은 추가 사업을 통해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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