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과 함께 선거사무소 개소
[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의원 라 선거구 자유한국당 김창기(56·사진) 후보가 흥덕동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세몰이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문경발전은 이제 앞으로 4년이 골든타임”이라며 “늘 주민과 함께 소통했고 일 잘하는 뚝심 있는 자신을 믿고 4년을 맡겨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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