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대책 대정부 성명서·단식투쟁 국민 관심 받았다”
  • 이진수기자
“포항 지진대책 대정부 성명서·단식투쟁 국민 관심 받았다”
  • 이진수기자
  • 승인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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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균 포항시장 후보 기자회견 가져
▲ 이창균(왼쪽부터 두번째) 바른미래당 포항시장 후보가 28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이창균 바른미래당 포항시장 후보는 28일 포항시청에서 최근 국회 및 정부를 상대로 한 포항지진 규명을 위한 대정부 성명서와 단식투쟁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후보는 이날 “대정부 성명서는 누구도 처절한 포항을 위해 나서지 않아 안타깝고 외면할 수 없어 포항시민의 한사람으로써, 포항시장 후보로써 나서지 않을수 없었다”고 설명하면서 “6일 간 단식투쟁으로 전국적 관심과 호응은 물론 청와대와 행정안전부 등에서도 포항지진 피해의 실태를 인식하게 됐다”고 했다.

 그는 지난 21일부터 청와대 분수광장 앞에서 6일 간 포항지진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는 단식투쟁을 가졌다.
 이 후보는 “이번 단식투쟁은 포항시민들의 아픔을 공유하고 포항 살리기에 따른 하나의 불씨와 계기가 됐다”며 “시민 스스로가 단결하고 힘을 합쳐 포항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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