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남은 보수 지켜주시길”
[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백선기 자유한국당 칠곡군수 후보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8일 자신의 한 표를 행사했다.
백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칠곡문화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부인 장세현씨와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어 그는 “그 어느 때보다 상황이 엄중한 만큼 군민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더욱 소중하다”며 “마지막 남은 보수를 지키고 ‘대한민국 대표 강소도시, 위대한 칠곡’ 완성을 위해 사전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꼭 백선기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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