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달 31일 영주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구미사업장 네트워크사업부의 수도권 이전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의 수도권 이전은 구미뿐 아니라 300만 경북도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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