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안나)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다문화인식개선 방문교육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13일까지 2주간에 걸쳐 다문화 인식확산을 위해 지역 내 무성1리, 동부2리, 이화3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한국과 베트남, 캄보디아 생활문화의 다름에 대한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다문화 이해교육을 마친 후에는 다문화 나눔 봉사단이 참석하신 어르신들께 청춘을 돌려 드리기 위한 염색과 네일아트 봉사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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