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민일보 = 뉴스1] 12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주)동서네 농장에서 수확을 앞둔 바나나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농업회사법인(주)동서네는 올해 3월 경북에서는 최초로 포항에 바나나 농장을 지어 재배를 하고 있다.바나나는 내년 2월 중에 수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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