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3일만에 200만 돌파
영화 ‘기생충’(봉준호 감독)이 개봉 3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기생충’은 개봉 3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이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기생충’의 뒤는 ‘알라딘’이 이었다. ‘알라딘’은 같은 날 30만 6058명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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