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당 대표 취임 100일을 맞아 ‘민생투쟁 대장정’과 자유한국당의 향후 비전을 다룬 ‘밤이 깊어 먼 길을 나섰습니다(이하 ‘밤깊먼길’)’를 오는 5일 출간한다.
황 대표는 ‘저자의 말’에서 “민생이 이토록 어려운데도 문재인 정권은 어떠한 해법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 성찰과 함께, 새로운 미래와 통합의 청사진을 그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책 제작과 함께 30대 힙합 뮤직비디오 감독이 제작한 관련 동영상을 책 출간 즈음에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밤깊먼길’은 2030 독자의 취향에 맞춰, 황교안 대표의 일러스트를 표지에 담았다. 휴대성이 좋고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제작됐고 8일부터 전국 서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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