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13일 군정질문을 끝으로 제239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 했다.
이번 제239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군위삼국유사테마파크 관리 및 운영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1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홍복순)의 심사를 거쳐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의결했다.
심칠 의장은 폐회에 앞서 “이번 회기 중 의원들이 제시한 의견과 대안을 충분히 검토 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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