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는 장시간 강렬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이를 일광화상으로 부른다. 한낮에 얇은 옷차림으로 장시간 운동을 하거나 일할 때 일광화상이 생긴다.
정성필 교수는 “화상을 입은 피부에 생긴 물집을 억지로 터트리면 상처가 생기고 세균에 감염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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