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 전세계 수익 1조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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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 킹, 전세계 수익 1조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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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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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370만… 1위 굳건
전세계 수익 1조1402억
‘알라딘’ 흥행 기록 넘어
영화 ‘라이온 킹’이 37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라이온 킹’은 지난 28일 하루 31만 210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370만 6214명이다.

‘라이온 킹’은 신작 한국 영화 대작 ‘나랏말싸미’ 및 ‘레드슈즈’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등 여름방학을 맞아 개봉한 애니메이션들을 모두 압도적으로 제치고 1위를 지켰다. 개봉 12일간 370만명을 넘는 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이 영화는 북미에서 3억 5000만달러(4145억7500만원) 수익을 돌파했고, ‘알라딘’ 흥행 기록을 뛰어넘었다.

이로써 2019년 북미 박스오피스 차트는 1위 ‘어벤져스: 엔드게임’, 2위 ‘캡틴 마블’, 3위 ‘토이 스토리4’, 4위 ‘라이온 킹’, 5위 ‘알라딘’이 랭크됐다.

더불어 전세계에서도 이 영화는 ‘알라딘’에 이어 10억 불 수익 돌파를 목전에 뒀다.

현재 ‘라이온 킹’의 전세계 수익은 9억6267만5534 달러(약 1조1402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라이온 킹’은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날라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 스펙터클 감동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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