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가 결석 배출한다고?… ‘자주 마시면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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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결석 배출한다고?… ‘자주 마시면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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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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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환자가 맥주를 마시면 이뇨작용으로 몸속 결석을 배출하기 수월해진다는 생각은 단기적으로 맞지만 장기적으로는 틀릴 수 있다.

문두건 고려대 구로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맥주는 몸에 수분을 공급하고 이뇨작용으로 결석을 자연 배출하는데 일시적인 효과가 있다”면서도 “오랫동안 자주 마실 경우 결석을 만드는 칼슘옥살레이트 성분 때문에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고 최근 설명했다.
이뇨작용 뒤 나타나는 탈수 현상도 요로결석에 악영향을 미친다. 결석은 잠을 잘 때나 식사 2~3시간 후,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릴 때 잘 생긴다. 따라서 물이나 음료는 식사 후 3시간 이내, 잠자기 전과 잠자는 도중 1회, 과도한 운동을 할 때 마시는 게 효과적이다. 줄넘기와 계단 오르내리기, 뜀뛰기 같은 운동도 결석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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