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중심지 군위 ‘첫발’
  • 황병철기자
문화관광 중심지 군위 ‘첫발’
  • 황병철기자
  • 승인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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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문화관광재단 1차 이사회
법인 제규정안·예산안 등 심사
내년 1월 차질 없는 출범 당부
군위군이 군위문화관광재단 설립으로 본격, 문화관광 시대를 연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재단법인 군위문화관광재단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군위문화관광재단 설립 목적 달성과 법인 조직 운영과 정관 시행에 필요한 제규정안과 사업계획, 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또 재단법인 설립요건을 갖추고, 오는 2020년 1월 정식 출범을 앞두고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한 임직원들의 협조 등을 당부했다.

앞서 군위군은 군위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공포하고 임원 공개 모집을 통해 재단 설립 최초 임원을 구성하고, 발기인 총회를 통해 법인 설립 목적을 담은 설립취지문을 채택한 뒤 관 제정안과 이사회 임원 선출 및 임기결정안 등을 심의·의결한 바 있다.

군위군은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출범하게 되면 문화관광 전문 민간기구로서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업 발굴과 육성을 통한 지역문화예술진흥과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이제 첫 발을 내디딘 만큼 재단 조직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단 조직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실 있는 재단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20년 1월에 출범한 군위문화관광재단의 임원은 이사장(군수), 대표이사, 이사, 감사 등 9명으로 출범 초기 예산은 약 7억원 규모로 시작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추고 지역문화진흥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점차 사업을 확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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