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배우 곽도원(왼쪽부터), 이병헌, 이희준이 12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 분)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뉴스1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국립안동대학교 지역산학협력관 건물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국립안동대학교 지역산학협력관 건물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윤석열 대통령-이재명 대표 다음주 만난다 윤석열 대통령-이재명 대표 다음주 만난다 잿빛하늘 아래서 잿빛하늘 아래서 미세먼지 없는 포항 철길숲 미세먼지 없는 포항 철길숲 대구 노후 주택단지 대규모 통개발로 ‘5분 동네’ 실현 대구 노후 주택단지 대규모 통개발로 ‘5분 동네’ 실현 KT-한전KDN, 원자력발전 ICT기술 협력 KT-한전KDN, 원자력발전 ICT기술 협력 한수원, 암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사업 추진 한수원, 암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