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신용카드 및 모바일을 통한 정산 기능을 갖춘 새로운 결제 서비스다.
이에 따러 구청 측은 지역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17개소에 19대 중 대체 구입 예정인 월배이마트, 계명대역, 두류역 등 3곳을 제외한 16대 무인민원발급기 모두 카드리더기 부착을 마쳤다. 신규악성코드 감염 등을 방지하기 위해 윈도우 10pro업데이트 작업도 완료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현금뿐만이 아니라 카드결제시스템을 도입해 민원인들의 불편사항 해소와 보안취약점 해결 등 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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