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착공한 옥계소방파출소는 도비 8억원을 투입,RC조 지상2층 연면적 674.9㎡로 오는 10월 준공예정이다.
이 지역에는 구미제4단지와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조성 중이고, 금오공대가 이전되면서 소방수요증가로 재난사고에 신속한 소방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여 서장은 “향후 구미시인구 50만시대에 대비소방대상물과 인구가 증가 지역에 소방파출소를 신축 소방수용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구미/나영철기자 y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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